7/29.09:30 쓰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7월의 마지막 금요일이 되었구나
어제 저녁 인상이다 건네준 사형밖에 감격 했다
집안의 가보로 남기겠다
7/29 16:00 쓰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
점점 다가 오고 있구나
" 개는 찍어도 기차는 간다". 라고 하더니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16:00가 되었구나
나는 운이 좋다 라고 최면을 걸어본다면
성우에 갈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정말 운이 좋기 때문이다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0 08:00 이다 (0) | 2016.07.30 |
---|---|
7/30 07:00 쓰다 (0) | 2016.07.30 |
7/28 21:30경 인실 오다 (0) | 2016.07.30 |
7/27 15:20이다 (0) | 2016.07.30 |
7/27 9:50이다 (0) |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