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16.7.21.16:50쓰다

최해식 2016. 7. 22. 07:15

 

16.7.21.16:50쓰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더니 출근후에는 오늘시간을 어떻게 버내나 했는데 어느듯 오늘을 마감할 시간이 서너시간 밖에 안 남았네 참으로 빨리 그리고 공평하게, 또 정확히 시간이 가고자한대로 흘러서 지금은 오루 5시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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