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16.7.6 새벽에 쓰다.

최해식 2016. 7. 6. 05:51

7/6새벽에 일어나서 느낀 점을 쓰다.

문득 어제 저녁 인실의 안부 전하를 받고 느낀점을 쓰다.

 

자식의 입에 밥 덜어가는 것처럼

보기 좋은것은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아침시간이다

대조영이라는 드라마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자식들이 잘 먹었다" 는 것을 부모들은 모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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