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새벽에 일어나서 느낀 점을 쓰다.
문득 어제 저녁 인실의 안부 전하를 받고 느낀점을 쓰다.
자식의 입에 밥 덜어가는 것처럼
보기 좋은것은 없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아침시간이다
대조영이라는 드라마의 한 대사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자식들이 잘 먹었다" 는 것을 부모들은 모두 좋아한다.
.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FM은 101.9 (0) | 2016.07.07 |
---|---|
비가 그치고 (0) | 2016.07.06 |
자식의 입에 밥 덜어가는 것처럼 (0) | 2016.07.05 |
아침에 찾은 행운의 표시 (0) | 2016.07.05 |
강물은 흘르감니다 (0)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