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6/30이다 그러면 오늘은6/31일이 맞다
그런데 달력에는 6/31일이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어
달력을 한장 더 찢어 7/1일이 되었다
나는 6/31일이 좋은데
어지러 7월로 넘어가야만 하구나
세월감이 싫지만
옛사람의 말처럼 시간은 강물과같이 흐르고
날아가는 화살처럼 빨리 날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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