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한국은행 가다

최해식 2016. 6. 2. 04:56

16.6.1쓰다. 

기쁘고 기분 좋은 일이다. 

너무 끼분이 좋아 잠이 오지 않는다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닌가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이 글을 쓴다

모두가 조상님이 돌보신 후한 덕이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살펴 주소서!!

 

 

 

 

너무 끼분이 좋아 잠이 오지 않는다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닌가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이 글을 쓴다

모두가 조상님이 돌보신 후한 덕이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살펴 주소서!!

160601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