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쓰다.
기쁘고 기분 좋은 일이다.
너무 끼분이 좋아 잠이 오지 않는다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닌가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이 글을 쓴다
모두가 조상님이 돌보신 후한 덕이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살펴 주소서!!
다
너무 끼분이 좋아 잠이 오지 않는다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닌가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이 글을 쓴다
모두가 조상님이 돌보신 후한 덕이라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살펴 주소서!!
160601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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