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60회 생일이다
깜짝 놀랬다
내 마누라는 아직도 아가씨인줄 알았더만
벌써 60살이 되었구나
참 시간도 날아가는 화살 같고
세월도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구나!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꽃은혼자 잘도 피어나구나 (0) | 2016.05.29 |
---|---|
다른잎은 싱싱한데 .....,, 힘들게 피어있나? (0) | 2016.05.29 |
오늘의 행운을 모두 너희들에게 주고 싶구나 (0) | 2016.05.27 |
근무하기는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0) | 2016.05.23 |
修人事待天命수인사대천명 (0) | 201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