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일 저녁에 인실이가 내려왔다가
오늘 오후 3시 버스편으로 서울 올라갔다.
회사가 6/30부로 정비업무가 종료된다고 함으로,
신경이 쓰여 기분이 down된다.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려해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나는 運이 좋다.
나는 運이 좋다.
오늘은 運이 좋을 것이다.
오늘은 運이 좋을 것이다."
하루에 3번 이상 중얼거려보자 .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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