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벽대전 (서기 208년)
조조군대 (병력83만), 이때 조조는 한나라의 승스상으로 형주를 병합하여 태수 유종을 죽이고 천하통일을 위해 오나라를 침공함.
손군.유비 연합군(병력4만), 주유는 오의 도독으로 전투의 총지휘를 맡음. 제갈양은 유비의 군사로써 오나라로 들어가 일전을 결심함.
노숙,방통은 손권의 군사. 특히 방통은 '봉추선생'이라 불린 천재 전략가. 이다.
-원소를 깨뜨리고 중국 천하의 대부분을 손에 넣은 조조가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80만 대 4만 병력의 절대적 유리함이 조조로 하여금 방심하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허점은 바람의 방향이었. 다. 적벽대전의 승리는 삼국의 정립을 가져온 초석이었다. 이 전투의 승리로 유비는 형주를 얻어 그 지역을 발판으로 군세를 기를 수가 있었고, 오나라는 조조군과 크게 대적할 일없이 한동안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잇었다. 또한 조조는 적벽대전의 참패로 당장 대군을 일으킬 수 없어,유비가 군세를 키워나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845/ 삼국지 7 - 고우영 지음 (0) | 2019.09.28 |
---|---|
844/ 삼국지 6 - 고우영 지음 (0) | 2019.09.28 |
842/ 삼국지 4 - 고우영 지음 (0) | 2019.09.28 |
841/ 삼국지3 / 고우영 만화 지음 (0) | 2019.09.25 |
840/ 삼국지2 / 고우영 만화 지음 (0) |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