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40/ 삼국지2 / 고우영 만화 지음

최해식 2019. 9. 25. 21:40

- 동탁의 사위 '이유' 도 처단한다.

"어차피 또 다른 자가 있어 권력을 가질 것이다.

너희들이 정의를 내세우고 義人인 척 하지만 한 꺼풀 껍지를 벗기면 모두가 권력을 탐하는 짓이지 다른 것 있는가?   -122-


-다시 세상이 불안하자 황건적이 날뛰자 정부에선는 조조에게 명해서 진압하라고 한다.  단박에 도둑때를 섬멸 시켜서 진동장군의 칭호를 하사받고  천하 호걸들 사이에 조조는 다시 클로드 업 되었다. -138-


-'진궁' 이 '여포'에게 말했다.

"말은 천하의 명마 적토마, 주인은 당대의 용장 여포,

산은 자하산,  봄눈 녹으면 ,,,,,,-159-

..........-182-끝.그냥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