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탁의 사위 '이유' 도 처단한다.
"어차피 또 다른 자가 있어 권력을 가질 것이다.
너희들이 정의를 내세우고 義人인 척 하지만 한 꺼풀 껍지를 벗기면 모두가 권력을 탐하는 짓이지 다른 것 있는가? -122-
-다시 세상이 불안하자 황건적이 날뛰자 정부에선는 조조에게 명해서 진압하라고 한다. 단박에 도둑때를 섬멸 시켜서 진동장군의 칭호를 하사받고 천하 호걸들 사이에 조조는 다시 클로드 업 되었다. -138-
-'진궁' 이 '여포'에게 말했다.
"말은 천하의 명마 적토마, 주인은 당대의 용장 여포,
산은 자하산, 봄눈 녹으면 ,,,,,,-159-
..........-182-끝.그냥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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