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번 버스를 놓쳤다.
32번을 탔다.
이럴 경우 버스오는 시간을 알았다면 ,그리고 미리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다면,버스를 제대로 탈 수 있었을 거다.
우리 인생에서도 내비게이션 같은 무엇인가가 잇엇으면 좋겠다.
나는 요즘 명리학을 공부하고 잇다.
명리학이 인생의 나침판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빨리 숙달되었으면 좋겟다. 익숙해 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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