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가 전화 했다
반갑다
지난 주에 왓다고 하면서 울산에 잇단다/
시간되면 식사하자고 집으로 와라고 했다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자.
조카 전화에 반가움을 금치 못함은 세뤌이 이만큼 흘렀나 보다
반갑구나,최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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