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2018년3.14일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오늘 아침도 서서히 밝아오는구나"
어제는 어제 아침이지만, 오늘은 또 다른 오늘의 아침이 밝았구나!
아침은 정말 경건하고 엄숙하다.
" "
19년 3/3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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