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글쓰기

2019년 한국은행 카렌다 표지이다.

최해식 2019. 1. 7. 09:07

 

어제 아이들이 모두 올라갔다.

인실은 12:00 버스, 아인은 14:00비행기로 갔다.

오늘은 허전하구나.

허전한 마음에 한국은행 카렌다 만 쳐다본다.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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