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도 나무도 사람도
폭염앞에서는 모두 기가 죽는구나.
내일이 입추라고 달력에 표시되었는 것을 보면
뜨거운 양의 기운 속에서도 찬 음기운이 나오는가 보다
참고 기다리자
이 더위,또한 머잖아 지나가고 가을이 오리라.
8/7일 입추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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