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외 온도가 35도. 라고 한다.
금무중 出入門을 열어두니 더운 바람이 불어와서,
어쩔수 없이 門을 닫을 수 밖에 없구나.
훨씬 쉬원해 졌다.
이 더운날 폭염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나?
나는 실내에 앉아서 근무하다보니 참으로 운이 좋다.라는 생각이 든다.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라는 속담처럼 나는 행운아인가 보다.
지금 이렇게 쉬원한 곳에서 앉아서 일하고,
또한 날마다 일하러 나갈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나는 행복하다. 나는 운이 좋다. 그래서 기쁘다.
지금 바깥 날씨가 너무덥다. 폭염,또 폭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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