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맹자의 告子章下편에서

최해식 2017. 12. 15. 08:04

맹자의 告子章下편에서 했던 말

"하늘이 너에게 시련을 주어서 더욱 더 유용하게 쓰기 위함이다."

2500년전 聖人맹자도 시련을 받았던 모양이더라.

며느리의 발령이 나지 않았다고 하니 나도 서운하더라.

그녀에게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줄까? 허면서 생각난 귀절이 맹자의 告子章下편이 생각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