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告子章下편에서 했던 말
"하늘이 너에게 시련을 주어서 더욱 더 유용하게 쓰기 위함이다."
2500년전 聖人맹자도 시련을 받았던 모양이더라.
며느리의 발령이 나지 않았다고 하니 나도 서운하더라.
그녀에게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줄까? 허면서 생각난 귀절이 맹자의 告子章下편이 생각나구나.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팥죽, (0) | 2017.12.22 |
---|---|
부총재님이 달력을 보냇셨네 (0) | 2017.12.21 |
2018년 1월1일을 어떻게 맞이 할까? (0) | 2017.12.14 |
어느듯 12/15이 되었구나!! (0) | 2017.12.14 |
무심코 내가 쓴 글들을 누구라도 볼 수 있다?? (0) | 201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