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으로 잘~ 간다
달랑 1장 남았구나
2018년은 어떻게 지낼까!
기대해본다
행운이 가득하다!!
다른 작가 쓴글;
-소양강은 탄탄하게 얼었을까. 백색 광장으로 보이지만 한 걸음만 디뎌도 차가운 물이 전신을 물어뜯을 것만 같다. .........시간은 어느 누구와도 친구가 아니라서 또박또박 달력을 넘겼다. -248- [문장의 무늬들- 전영관 지음 에서]
그렇다. 시간은 나와 친구가 아니지.
그러니까 1~11월 달력을 다넘기고 12월 달력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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