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놈의 당파가 달랐기 때문에 , 나라가 절단 나든 어쩌든 상관하지 않는 놈들이라구요." -98- 대마도1/이원호 지음
1592년에는 그렇게 했드라도.........
이제는 달라져야지!!
어제의 국감을 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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