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정이 아버지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우정이 청첩장잉 나와서 발송하려니 주소를 아르켜 달란다.
동생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같이 밥 먹고 한 이불 속에서
자라고, 결혼하고 자식 낳고,또 그자식이 자라서 결혼하게 되었구나.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 여기, 지금에 와 있구나!!
축하한다. 우정이 !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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