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목요일, 내일이 금요일이다.
한 주가 금방지나가고,
이라다가 8월ㄷ 도 다~ 지나가고,
ㄱ러다가 가을오고 겨울지나 가면
ㄱㅁ녀 금년도 다 가 버리는 것 아닌가?
세월유수, 옛 사람들의 말이 헛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8/23이 처서임이 모르고 지나가는 구나!
가을은 소리없이 우리들 앞으로 다가오는데 말이다.
어제 대식으로 부터 전화왔다.
9/23우정이 결혼식을 한다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하네.
조카와 조카사위의 결혼을 축하한다. 행복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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