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늘이 목요일, 내일이 금요일이다.

최해식 2017. 8. 24. 14:01

오늘이 목요일, 내일이 금요일이다.

한 주가 금방지나가고,

이라다가 8월ㄷ 도 다~ 지나가고,

ㄱ러다가 가을오고 겨울지나 가면

ㄱㅁ녀 금년도 다 가 버리는 것 아닌가?

세월유수, 옛 사람들의 말이 헛 것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8/23이 처서임이 모르고 지나가는 구나!

가을은 소리없이 우리들 앞으로 다가오는데 말이다.

어제 대식으로 부터 전화왔다.

9/23우정이 결혼식을 한다고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하네.

조카와 조카사위의 결혼을 축하한다. 행복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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