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부엌 쪽으로 옮기면서
액자도 옮겼다
12-3년전에 병수 생일 선물로 Byron이 사준 것이다
아들에게 고맙게 해준 Byron선생을 다시 한번 만나서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겠다
아버지로서 그가 쓴 글을 읽어보고자 많은 감동의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글로서 , 또한 마음깊은 곳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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