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Byron선생이 선물한 액자도 옮겼다

최해식 2017. 8. 5. 15:00

 

 

 

 

식탁을 부엌 쪽으로 옮기면서

액자도 옮겼다

12-3년전에 병수 생일 선물로 Byron이 사준 것이다

아들에게 고맙게 해준 Byron선생을 다시 한번 만나서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겠다

아버지로서 그가 쓴 글을 읽어보고자 많은 감동의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글로서 , 또한 마음깊은 곳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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