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가 밥사고 좋은 인상 못주고...... 머하는 짓인가?
참으로 한심한 짓 아닌가?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뒤를 생각하면서 움직이자.
나이가 몇인가?
인생을 살 만큼 산 나이가 아니든가?
저녁 6;30부터 노포동에서 기다렸다가 돼지수백에 소주 한잔 했다.
그 뒷끝은 소주보다 앂다.
저녁 9;15분에 귀가하여 이글을 쓴다.
오늘을 그렇다 치고
내일은 운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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