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기다렸다가 밥사고 좋은 인상 못주고...... 머하는 짓인가?

최해식 2016. 9. 8. 21:56

기다렸다가 밥사고 좋은 인상 못주고...... 머하는 짓인가?

참으로 한심한 짓 아닌가?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뒤를 생각하면서 움직이자.

나이가 몇인가?

인생을 살 만큼 산 나이가 아니든가?

저녁 6;30부터 노포동에서 기다렸다가 돼지수백에 소주 한잔 했다.

그 뒷끝은 소주보다 앂다.

저녁 9;15분에 귀가하여 이글을 쓴다.

오늘을 그렇다 치고

내일은 운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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