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8/24 09;20쓰다

최해식 2016. 8. 24. 09:30

8/24 09;20쓰다

오늘은 병수네 식구가 오는 날이다.

오기전에는 기다림에 설레이지만.

월요일 디시 서울 올라가면 서운한 감정을 가지게 되겠지............

아침 날씨가 시원해 졌구나!

어제가 처서인지라 가을의 느낌을 주는 날씨다.

하지만 한낮에는 아직도 폭염주의보가 해제되지 않았다.

하늘 빛이 푸른 날씨인지라 꼭 가을 이 온 것처럼 느껴진다.

가을 하늘이다.

산의 숲도  진초록으로 맑고 선명하구나!

엇저녁에는 자다가 추위를 느껴 일어나 창문을 닫고 다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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