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머리에 스치는 생각을 적어본다.
"병수가 3루타를 치니까
곧바로 인실이가 홈런을 때려서
2점을 획득했다."
집안에 최고의 금융기관에 2명이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cf.축구의 경우에는
"전반전에 1:0, 후반전에 추가로 2골을 더하여 토탈 3:0 완승을 이룬 경우와 같다." 고 할까.
기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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