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09:00 아침에 퇴근하면서,
행운의 표시들의 위치가 자라면서 바뀌다 보니
찾지를 못했다
분명히 여기 이자리에 맀었던 클로버가 없어져
찾을수 가 없었다
문득 각주구검이란 단어가 생각났다
나만 혼자 이자리에 분명히 클로버가 있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나 않을런지?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7/23 10:00쓰다 (0) | 2016.07.23 |
---|---|
잠자리도 더위에 지쳤나 보다 (0) | 2016.07.23 |
매미소리 우렁차다 (0) | 2016.07.22 |
7/22 07:10쓰다 (0) | 2016.07.22 |
7/22 07:10쓰다 (0) | 201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