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제의 봇카처럼.......7/17.19:00에 쓰다

최해식 2016. 7. 17. 19:02

16.717.19:00에 쓰다.

오제 국립공원의 봇카처럼 인생을 배운다 라고 생각하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 결국에는 목적지 산장에 도착하게 된다"

 

 오늘도 지루한  일과를 끝내가려는 시간이 되고 나서야,

 봇카의 말이 생각나서, 그 말의 의미를 되세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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