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벌써 5시가 되었구나 그렇다

최해식 2016. 6. 27. 17:03

 

 

벌써 5시가 되었구나

그렇다 무엇이든지 시작은 힘들지만 그것을 참고 견디어 나가면 다 지나가게 되어 있다

모두 다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