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5,6 연휴.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더니만,
지금은 비가 내린다.
내일은 맑아지겠지......
연휴라고 인실이가 내려 왓다.
친구 결혼식참석차 외출했다.
지금은 비가 내린다.
여름에 접어드는 계절에 내리는 비는 여름비?
마누라가 매실청을 담는다고 매실을 씻어서 소쿠리에 담아 놓았네
어느사이 열매가 이처럼 켜져 매실청을 담을 만큼 되었나!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드위치 맛있게 잘 먹었다 (0) | 2016.06.05 |
---|---|
샌드위치 맛있게 잘 먹었다 (0) | 2016.06.05 |
산소에 갔다 왔다 (0) | 2016.06.02 |
밤잠을 설쳤다 (0) | 2016.06.02 |
복이여 들어 오너라 (0) |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