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人事待天命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면
알찬 결실을 내려 줄 것이다.
지금은 5.20.16:00이다
현재온도가 28도이다.
금년들어 처음 부채를 부쳤네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닿으니 좋네
修人事待天命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면
알찬 결실을 내려 줄 것이다.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근무하기는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0) | 2016.05.23 |
|---|---|
| 修人事待天命수인사대천명 (0) | 2016.05.21 |
| 매실알이 제법 커졌네 (0) | 2016.05.19 |
| 초롱불 모양의 예쁜 꽃이 피었다 (0) | 2016.05.19 |
| 오늘은 인실이 2차 면접날 (0) |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