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잔인한 4월이 각
무덤덤한 5월이 되었네
고대하건 오월이 아니라서 인지
막상5/1 아침이되고보니 어히벙하고
무덤덤하다
어제까지만해도 새로운 오월이오면 설레기도하고 아쉽기도 했지만
오늘 5/1 아침이되니 무덤, 무감각해진다
똑같은 아침 7:50의 아침이 새로 밝아 오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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