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제가 스스로 알아서
꽃을 피운다
나도 모르는 사이 또 다른 꽃이 홀로 피었네
꽃은 제 스스로 알아서 피어나고
또한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꼭 내 아이들 처럼 말이다
'아침에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쇼 (0) | 2016.04.29 |
---|---|
4월의 마지막 날이네...... (0) | 2016.04.29 |
4/29 아침 식탁에 앉아..... (0) | 2016.04.29 |
앞 베란다에 이팝 꽃이 피었네 (0) | 2016.04.27 |
돌잔치 (0) | 201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