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18:30에 쓰다.
정문등,문주등,외등을 켰다.
오늘 하루도 서서히 넘아가는가 보다.
"카데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를 듣고 있다.
저녁시간에 듣기에 딱이다.
이시간에 딱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서 더욱 정감있게 들린다.
'카데리니' 는 지중해 어디에 있나?
갑자기 '무기여 잘 있거라' 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다.
무슨 '인과관계' 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글을 써보자.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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