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난향기
최해식
2016. 3. 2. 11:32
베란다 문을 여니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난이 꽃을 활짝 피웠구나.
난꽃의 향기가 베란다에 가득하다.
정말 봄인가?
정말 봄이 왔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