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자서 열전을 읽고......

최해식 2016. 2. 17. 10:21

오저서가 부차를 설득할 때 주왕과 걸왕위 고사를 인용했다

그때 당시에도 주왕 걸왕의 고사를 거론했다

모름지기 현대에 와서는 오자가,부차의 고사는 왜 소설 속에서만 더온이 되는 것일까

모두가 똑같은 경우의 고사죽 얫 이야기의 교룬이라면 교후일텐데.........

현대의 아는 왜 오자서에게 충언을 못하고 있는가?

왜 윗 사람에게 충고의 말, 건의를 하지 못하고 있나?

2500여년아 지난 현재에 옛고사의교훈을 되새겨 보고 몸가짐, 마음 가잠을 다시해보눈 시간과 계기가 되도록 자신의 몸가짐을 고쳐먹는 반성의, 성찰릐슌간을 가져 봄도 보람있고 가치있눈 시간과 순간이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