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2016년 1우럴 달력을 ''찢으면서

최해식 2016. 1. 30. 23:03

-아픈마음으로 1월의 달력을  찢었다.

 

-지난 12월 29일 날 금년 1월의 달력을  찢었다

또 다시  1월의 달력을 찢는 마음은 그렇게  썩 좋지는  않다

 

또 다시 한 달을 ,그것도 금년ㄴ들어서  첫달인 1월의 달력을 내손으로 찢어야 하는. 아픈 마음으로 찢어야야 하는 시간이  닥아옴을  어찌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잇겠는가?

슬픈 마음은 아닐지라도 그렇게 썩 좋은 마음은 아니다.

착찹한 느낌의 마음으로 2월을 맞이한다. 

단지 또 다른 새로운 한달이라 생각하고 2월은 맞이하자

새로운 달이다 2월이  왔다.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