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12/30. 11:06 이다

최해식 2015. 12. 30. 11:06

- 12/30일 이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그냥 일상적인 보통의 하루이다.

오늘도 일상적인 근무일이라고 생각들고 근무에 열심히, 열중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왜 윗글을 근무시간중에 쓰게 되었을까? 썼었 때는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었을텐데...... 무슨 감정이나 느낌이 분명히 있었기에 그 느낌을 썼을텐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혹시 금년의 마지막 날짜가 닥아오기 때문에 울쩍,허전함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