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79/ 동경 산책 - 마치다 코우 지음, 정하연 옮김

최해식 2015. 12. 23. 19:06

-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가자 설국이었다.

 이것은 문호 가와바타 야스나리 선생의 그 유명한 명작,[설국]의 첫 문장으로 쓴 글인데, 나도 흉내 내어보자.

에노시마의 긴 돌계단을 올라가자 본당이었다.  -116-

 

 

- ...........-383-끝. 지루한 소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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