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오늘은12/14일
최해식
2015. 12. 15. 10:34
금년도 다 지난 것 같다
누구는 금년에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인사 한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다 간거 같다고 한다.........
금년 말까지 열심히 책 읽어도 한주에 최대 다섯 권 읽는다 보고 삼주 남았으니 합계 열 다섯 권 밖에 못 읽겠다
정말 최대로 읽어도 15권 밖에 못 읽다니, 아쉽구나.
평소에 열심히 , 더 많이 읽었으면 하고 후회도 되는 지금의 시점이 12월 14일이다. 평소에 읽는다고 읽었으나 내 능력이 그것밖에 못 미치니,
세월이 감이 아쉽구나
년말까지 열심히 읽어도 열 다섯 권 밖에 못 읽어니 나의 능력이 문제다. 능력이 뛰어나면 15권에서 0을 하나 더 붙여도 괜찮겠다.
아쉽구나, 세월 감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자
그리고 보람되게 살아가자
그것밖에 내가 할수 없구나. 아쉽다
열심히 보내자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쏜살 같은 세월에 대하여 복수하고 나에게 보답하는 일이 이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