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어제도 갔던 길

최해식 2015. 7. 14. 20:59

 

 

어제도 갔던 길이다.

1년6개월 이상, 많이도 걸어 다녔다.

잘 다녔다.

않 가니, 조금은 허전하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이다"

양산 구름다리 위에서 봤던 인상 깊은 글이다.

게시 담당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좋은글 게시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