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병수 전화 왔다,
최해식
2015. 5. 30. 04:01
-어제 저녁에 병수 전화 왔다.
서울 왔다 하면서 안부 전화했단다.
'아인'이도 잘 크고 있다 했다
부모 걱정해주는 것이 제법 더 어른스럽다고 할까
저도 제 새끼낳아 키워보니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이다.
건강하고 좋은, 훌륭한 가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