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841/ 삼국지3 / 고우영 만화 지음
최해식
2019. 9. 25. 21:41
-처는 의복이고, 형제는 몸이라고 했다. -75-
-태사자는 손책의 부하가 될 것을 자청한다. 장수는 자기를 알아주는 주인을 따른다. -83-
-..........-178-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