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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17:10에 쓰다.
최해식
2019. 4. 15. 17:21
아침에 눈을 뜬지 12시간이 지나 갔구나.
시간은 가만있지 않고 조금조금씩 흘러가구나.
나도 보람된 일을 하면서 시간에 동행을 했나?
오늘을 반성해 본다.시간은 강물 흐르듯 흘러간다.
보람된 시간을, 알찬 결과를 위해서 노력해야지.열심히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