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70/ 정사 삼국지 위서1 -진수 지음, 김원중 옮김
최해식
2019. 1. 13. 17:29
정사 삼국지 https://www.youtube.com/watch?v=SZJqesEB6Wg
- 조참> 조등>조숭>조조>조비>조예>조방>조모>조환
조조(155~220)
조비(187~226)
조예(204~239)
조방(231~274)
조모(241~260)
조조는 漢나라 때 相國을 지낸 조참의 후예이다. 조등은 한나라 환제 때 환관으로 중상시와 대장추를 지냈으며 비정후까지 봉해졌다. 양자 조숭이 그 작위를 이어받아 태위까지 이르렀다.조숭이 조조를 낳았다.-44-
- 영제가 세상을 떠나자 정원은 군대를 이끌고 낙양으로 들어왔다. 정원은 하진과 함께 환관들을 모조리 주살하려고 모의하여 집금오에 임명되었다. 하진이 실패하자 동탁이 수도에 들어와 난을 일으켜 정원을 죽이고 그의 군사들을 손에 넣으려 했다. 동탁은 여포가 정원에게 신임을 얻었음을 알고는 여포를 꾀어 정원을 살해하도록 했다. 여포가 정원의 머리를 베어 동탁에게 바치니, 동탁은 여포를 기도위로 삼고 매우 아끼고 신임했으며 父子의 서약을 맺었다 -298-
- 비유하자면 '닭이 한 군데 모이면 함께 둥지를 틀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307-
-...........-706-끝. 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