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글쓰기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18.12.27쓰다.

최해식 2018. 12. 27. 10:58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18.12.27쓰다.

2019년은 기막히게 운이 좋은 해가 될거다.

"나는 운이 좋다." !

새해에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축복합니다.


  • "아름답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빕니다."
  • "아름다운 새해에 아름답게 지내시길 축복합니다" 

찌푸린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해 들어 첫눈이었다. 

규의 가슴은 그 첫눈으로 해서 더욱 부풀었다.                         

 "눈 속에서 1938년은 간다"  

 "1939년은 기막힌 해가 될 거다."   -100-[지리산1-이병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