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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5해넘이
최해식
2018. 12. 16. 06:31
거북바위. 라고 지나가는 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나도 장수해달라고 빌어봤다!
거북바위. 라고 지나가는 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나도 장수해달라고 빌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