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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룬다.

최해식 2018. 11. 23. 15:10

-작은 일이 쌓여 큰 일이 된다. 하찮은 일들이 모여 큰일이 된다. 일상적인 일들이라도 꾸준히 하다 보면 열매가 열린다.  밥 짓고 빨래하는 일을 누가 하찮다고 비하할 것인가?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는 것이지, 처음부터 큰  강인 것은 아니다. -77-[김시행 지음-침묵의 천둥소리2]

출전  ; http://blog.daum.net/chscoral/1685

한 일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