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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던 책

최해식 2018. 10. 10. 05:13

명상의 결과로 내가 말한다.

재미있게 읽었던 책

'자고가는 저구름아'  '분노의 포도' 이다.

나는 현재 2018년에 살지만 1600년대의 광해군 시절과 1800년대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옮겨 나의 이야기를 적어보자.

.......나의 자서전,나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