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식 2018. 9. 30. 16:16

不癡不聾 不作阿翁불치불롱

知者不言 言者不知

선암사 산행 後  感動이다. 

여기가 明堂은 明堂이다.

千年古刹.이다.

 

 

 

 

 도심에 너무 가까이 있다보니 세속에 물들까 염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