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掘井九仞,而不及泉, 따라서 한 우물을 파라.....

최해식 2018. 8. 16. 07:53

[맹자] 盡心上 29편 ; 掘井九軔,而不及泉,굴정구인 이불급천

9길의 우물을 팠다하더라도, 샘물에 도달하지 못하다.하더라도....

출전 ;  http://blog.daum.net/chscoral/1957

http://blog.naver.com/sirhjy/221076707254

다시 영어공부도 3년 반동안 하루 8시간씩 공부해 보자

어떤 일이고 한 우물을 3년 반 동안 죽자고 파라고 하더라.

피아노도 3년 반동안 하루 8시간식 치면 전문가가 된다.

비틀즈도 함부르크의 한 클럽에서 매일 8시간씩 10년간 연주하여 실력을  쌓아 세계 정상에 올랐다.    무술을 연마해도 10년을 쌓아야 하고, 불공을 드려도 10년을 쌓아야 된는 모양이다. 10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어도 좋다.  그 동안의 내공은 쌓여있으니 말이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한 대전제조건은 10년간의 노력이라는 것이다.

사마천은 '어떤 죽음은 새의 깃틀보다 가볍다고 도 하였다.

세상에 태어나서 어쩌피 한번은 국을 목숨인데,  죽고 나서도 한 세상를 잘살다갔다락 하는 평판을 얻고 죽을 수 있도록 노력하지.

똑같은 이름이지만 어제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에서 본 석주 이상룡 이라는 분의 성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았다. 그동안 나는 이분을 잊고 지내지는 않았던가? 하고 반성도 해 본다.  나는 뽀빠이 에 더 익숙해 있었어니 참으로 내 자신이 부끄럽기 까지 하다.  나는 호랑이는 아니지만 이름 석자를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게  노력하도록  이 아침에 다짐한다.

깃틀보다 가벼운 죽음이 되지 않도록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자.

오늘이 있는 것은, 모두 당신德分입니다. 이에 感謝드림니다.

2018.8.16 아침에,  오늘도 나는 정말 運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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