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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立秋이다.
최해식
2018. 8. 7. 07:51
2018년 立秋이다.
날씨가 한결 시원해 졌구나.
옛 선인들의 말씀에,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더라.
陽의 氣運이 절정에 이르면 陰의 氣運도 점차 生긴다.
서늘해 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어니,
그 말씀이 꼭 맞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이제 점점 나이를 먹어 가는가 보다..........
세월도 어김없이 제때제때 찾아오는구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날씨도 따라가야 하는 모양이다.
무더위도 어쩔수 없이,
이제 그 꼬리를 내리는 模樣이구나.
그래도, 늦더위가 남았으니 건강조심하고 ,
오늘도 파이팅!
너는 운이 좋다.
오늘도 일이 잘 될 것이다.
모두가 당신 德分입니다.
감사합니다.